어제 16일 이사를 마치고 너무 피곤해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10팀 팀원들과 김연재 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일을 잘 하시는건 기본이고, 꼼꼼하시기 까지 합니다.
깐깐하신 어머님이 매우 만족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진행 상황을 파악하시고,
저의 요구를 들어주시려고 애쓰셨습니다.
팀원들은 하나같이 움직여 주셔서 시간을 최대한 절약해 주셨습니다.

짐이 많았는지 6시 반이 넘어가도록 하시면서도 끝까지 꼼꼼하게 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고,
마지막에 청소와 물걸래질까지 해 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매일 이렇게 일 하시면 걱정이 될 정도로 열심히 쉬지 않고 해 주셨어요.
10팀원들과 김연재 팀장님 건강 유념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